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클리오누디즘워터그립쿠션
- 바디각질케어미스트
- 예스24
- #클리오누디즘
- #클리오
- #씨드
- #에센스추천
- LG생활건강
- #리본드
- 보들보들때필링
- #리본드트리트먼트
- #친절한천호씨
- 당신의문장
- #에너지씨드
- 때필링
- #CLIO
- #수분리필 #워터뱅크 #바른생활
- 더페이스샵
- #퍼스트항산화
- #퍼스트에센스
- #수분항산화
- 플로럴향때필링
- 뷰티테스트
- #누디즘쿠션
- #더페에센스
- #속꽉트
- 예스24선물의집 #어린이책선물캠페인
- 예스24친환경배송상자
- #더페이스샵
- #피부탄력
Archives
- Today
- Total
bumtee
[스크랩] 주지훈, "연기자라는 옷이 편안해졌다" 본문
“연기자라는 ‘옷’이
편안해졌어요.”
모델 출신 탤런트 주지훈이 최근 종영한 MBC
‘궁’의 황태자 이신을 통해
연기의 참맛을 느꼈다. 3년간 정상의 패션모델로 활동했지만
연기는 지난해 MBC 한뼘드라마에 출연한 게 전부였다.
“처음엔 (연기가) 내 옷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견 선생님들과
윤은혜씨 등 또래 연기자들이 서로 믿고
편안하게 대해줘 연기하기 편했다”고 말했다.
훤칠한 키(187㎝)가 돋보이는 그는 “모델로 워낙 다양한 옷을 입어봐
옷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며 “옷보다는 사람을 표현하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궁’ 출연을 앞두고 체중을 8㎏ 늘렸다가
드라마 촬영때문에 식사를 제때 못해 5㎏이나 빠진
그는 요즘 유산소운동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고 있다.
연예인이 됐지만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솔직한 모습을
자신의 최대 매력으로 꼽은 주지훈은
“항상 노력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주지훈, "연기자라는 옷이 편안해졌다"
글쓴이 : 똘만이 원글보기
메모 :
'jjh&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궁-효린이랑 여행갔을때 (0) | 2006.04.21 |
---|---|
[스크랩] 주지훈 패션 떴다 (0) | 2006.04.21 |
[스크랩] 주지훈, “윤은혜는 내 스타일 아냐” (0) | 2006.04.21 |
[스크랩] 주지훈 "헤어진 여친, 거론된 유명모델 아니다" (0) | 2006.04.21 |
[스크랩] 황태자 주지훈의 벨소리는 무음? (0) | 2006.04.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