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tee

[스크랩] 싸이에 남겨진 지훈오빠 흔적들 본문

jjh&궁

[스크랩] 싸이에 남겨진 지훈오빠 흔적들

bumtee 2006. 9. 18. 08:31

휴우. 힘들궁요

지훈 오빠 사랑하는 맘이 저를 힘들게 ㅋㅋ

그래도 행복한걸요~~

ㅋㅋ. 어제는 은혜언니 홈피 뒤적뒤적...

오늘은 .. 유난히도 자료가 없는 싸이에서

오빠 흔적 뒤적 뒤적..

이미 본 사진도 잇겟지만...

오빠 친구가 지훈오빠를 어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서 ㅋㅋ

여러분과 공유 하려구요 ^^

 

광 호 형 과 지 훈 이 형 이 랑 같 이 ~

주 환 이 형 꺼 에 서 가 져 왔 다 ㅋ ㅋ

머 리 다 시 길 르 고 싶 어 지 는 군 ^ ^ ;;;

 

이민기님 싸이

 

 

글씨가 작긴하지만... 댓글에 지훈오라버니의 글이 ㅋㅋ

 

이...........
이...............
이.....이....이....개.넘.시.끼
이 자식아~~~!~!~!~!~!~!~!
난 니몸매가 정말 부러워....ㅠ.ㅜ.ㅠ.ㅜ.ㅠ.ㅜ.ㅠ.ㅜ.
흙흙흙/...ㅜ.ㅠ.ㅜ나쁜자식~~~!~!~!~!~!~!~!
좋겠다~~~~

 

예학영님 싸이 04. 10.30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2").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주지훈씨가 촬영한 화보
대만등등 아시아에 팔렸습니다...ㅋㅋㅋ
한류스타 쥬댕..^^

 

예학영님 싸이 05.08.12

 

 

이아이의 사진중에서.

내 생각에 제일 잘나왔다고 느낀 사진이.

왜 내사진이 아닐까.

 

널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아.

딜레마야.딜레마.

 

photo by GUTI

 

마치 너가 사라지는것 같아.

묘한 이느낌.

 

예학영님 싸이 06. 09. 01

 

 

 

내 사진활동에 두번째 동반자가 나타났다.

이번엔 나와 같은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죽 잘맞는 동갑내기 친구여서.

여러모로 반갑다.

 

가장좋은점은.

같은입장에서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 점과.

인물중심으로 찍는 나에게.

최고의 모델이 생긴 점이랄까.

 

하지만.

좋은컨셉이 떠오르면.

서로 자신이 모델이 될려고 하는.

어쩔수없는 본성이 튀어나올때.

서로를 보면.

참 아이러니하게 웃긴다.

 

예학영님 싸이06.04.30

 

 

화보찍는 마냥 신나서.

둘이서 장난삼아 작업해본.

사진들.

 

내가 찍은 뭔가 부족한 사진들.

그 사진들을 느낌하나로 꽉꽉채워주는 영훈. 

 

정말 넌.

나의 영원한 뮤즈야.

 

예학영님 싸이 06.07.01

 

 

너를 알고지내면서.

니가 제일 부러웠던 순간.

 

멋있다.

 

가끔 나랑 렌즈교환해서 쓰자.

그정도는 이해해주지 않을까?

 

............

싸이 테러 한번더당하는거 아냐.

ㅡ,.ㅡ;;

 

예학영님싸이 06.06.06

 

 

 

친구야.

 

내가 모델바닥에서 일하면서.

유일하게 얻는 동갑내기 친구가.

너야.

 

누구를 만나던.

쌀쌀맞은 표정과.

어색한 침묵만을 일관하던 때.

 

나를 알아봐주고.

내 진심을.

내 속마음을.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알아봐준것도.

너하나야.

 

어디에서든 내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내칭찬만을 늘어놓던거.

나 다 알고 있었다.

 

너가 모델할때.

위기의 갈림길에서 많이 힘들어 하던때부터.

지금까지.

너가 탑에 올라가지 못할꺼라고는.

단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한창 신인때 부터 봐온너.

오늘날에 와서는.

정말 매일이 기쁘고.

행복하고.

뿌듯하다.

 

너와 나사이엔.

기쁘거나 힘들때.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기쁘다.

힘들다.

라는 한마디 외엔 다른말은 필요없다는 너.

 

충분이 공감하지만.

오늘은 몇자 끄적거려 본다.

 

생일축하한다.

 

정말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개이쉑히야.

 

예학영님 싸이 06.05.18

 

 

 

 

으흐 ★`

근데요

 

은혜언니 사진도 하나 발견!

 

그녀는.

발랄하고 해맑아 보인다.

 

그러나 그녀를.

카메라로 가만히 응시하면.

굉장히 청초하고 단아한 느낌이 풍긴다.

 

그녀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뷰파인더로 그녀를 바라보면.

속안에 꽁꽁숨겨놓고 있는 그만의 아픔이 보인다.

 

웬지모를.

착각일수도 있는 근거없는 슬픔의 아우라.

 

@singapore

 

예학영님 싸이6.06.07

 

 

 

 

 

 

(ㅜㅜ. 은혜언니 이때 근거없는 발기사로 힘들때.. 일껄요..)

 

 

으 흐 님들

궁2는 우리가 자체제작!!!

 

 

ㅜㅡ

다들... 모델출신 텔런트들이 잘되가는데..

울 지훈오빠만...

오빠는 시작이 너무 컷나봐여

그래서

시기도 많고 그런걸거에요...

잠시 힘든 기간일거에요

지훈오빠를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오빠... 오도가도 못하는.. 사면초가...

우리가 있어요.

우리가 오빠의 초가집이 되어줍시다!ㅠㅜ

 

추가

이것도 좀 글이 작지만... 사진은 오빠 아니구요.

주영훈 미니홈피 .ㅋ ㅋ 이것만 봐도 기분조아여.

비록 탈퇴는 햇지만

문자보내기라는것도 해보고...

(물론.. 탈퇴해서 안되지만..)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0").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0").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3").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0").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출처 : 싸이에 남겨진 지훈오빠 흔적들
글쓴이 : 최-지후니-고 원글보기
메모 :
Comments